샤오홍슈 의료미용 단속의 본질은 계정 삭제가 아니라 중국 환자 유입권 회수다
대한민국 피부과·성형외과의 샤오홍슈 마케팅 위기는 단순한 계정 운영 문제가 아니다. 작년부터 해외 의료미용 콘텐츠와 계정 활동에 대한 제한이 강화됐고, 올해 1분기부터는 해외 병의원 계정이 순차적으로 삭제되는 흐름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블루마크 인증을 받은 비즈니스 계정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는 일시적 노출 제한이 아니라 카테고리 단위의 진입권 재조정에 가깝다.